국회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에서
광산업 2단계와 대불자유무역지역개발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예산을 삭감할
움직임을 보이자
양시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광산업 2단게를 비롯해
지방대 활성화와 에너지 사업등
지역 관련 사업의 예산이 유보되거나
삭감될 위기에 놓인데 대해
이병화 정무 부시장을 국회로 보내
예산이 반영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기획관리 실장을 국회로 보내
예결위원들을 상대로 도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박태영 전남지사는
예결위원들에게 건의서한문을 보내
광양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19개 사업 4천5백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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