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내야수 김종국과 지난해 연봉보다 2천만원
인상된 1억3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VCR▶
기아는 또 엘지에서 영입한 내야수 손지환과
5천400만원에 재계약하는등
지금까지 연봉 재계약 대상자 49명가운데
39명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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