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발생한 농협 공기총 강도 사건의
용의자들이 범행 9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 경찰서는
공기총으로 농협 직원들을 위협해
거액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영광군 홍농읍 36살 나모씨등
일당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나씨등은 카드빚과 도박빚등
1억여원의 부채에 시달리다
지난 16일 광주시 명화동 농협 직원들을
공기총으로 위협해
2천2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범행에 사용할 공기총을 훔친 다음
현장을 답사해 파출소 위치를 파악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 온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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