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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3개월여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 선거운동은
광주 60건, 전남 102건등 모두 162건으로
지난 16대 총선
같은 시기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 보면
불법 시설물 설치가 가장 많았고,인쇄물 배부와 금품, 음식물 제공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도 선관위는
민주당 분당에 따른 열린 우리당의 출현과
관료 출신 정치 신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며,
내년 1월말까지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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