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조류 독감이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농가들의 의심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담양과 나주의 오리 농가에서
조류 독감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따라
조류 독감 의심 신고는 나주 16건을 비롯해
무안과, 영암, 광주 등 22건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2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순천 서면과 나주 금천의 오리 농가는
조류 독감이 아닌
세균성 질병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전남도는 내일부터 의심 신고가 집중되는
나주와 영암, 무안지역 농가를 집중 관리해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