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역이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된 이후
거래량이 급감한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광주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 까지 겹쳐 거래 소강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전셋값 변동 실태를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매매값은 2주전과 같았던 반면, 전셋값은
0.08% 상승했습니다.
광주지역은 12월 분양을 포함해 광산구와
북구에 앞으로 4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여서 당분간은 가격 안정세를
보일것으로 전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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