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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독감 의심신고가 집중된
나주와 무안, 영암지역 농가가 집중관리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21일이후 접수된 조류독감 의심신고 가운데
순천과 보성, 담양 한 곳씩을 제외한 17곳이
나주 인근 지역이라며,
나주와 영암, 무안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의심되는 닭과 오리가 발견될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즉각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도가 난
화인 코리아 계열 농가의 생계 안정을 위해
농림부에서 긴급 자금 50억원이 내려오는대로
농가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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