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김상훈 퇴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6 12:00:00 수정 2003-12-26 12:00:00 조회수 4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갔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포수 김상훈과

투수 김진우선수가 오늘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합니다.

◀VCR▶

두선수는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아 지난 1일부터

향토사단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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