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갔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포수 김상훈과
투수 김진우선수가 오늘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합니다.
◀VCR▶
두선수는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아 지난 1일부터
향토사단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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