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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부도와 조류 독감 여파로
화인코리아 계열농가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회사측이 닭과 오리
소유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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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화인 코리아 부도 이후 4백여
계열 농가들은 하루하루 애가 타 들어갑니다.
6개월 넘게
사육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는 데,
그동안 빌려썼던 약품대나
생활자금 상환 기일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농가는 사육장이 텅 비었고
언제 오리나 닭을 키울 수 있을 지 모르는 데
회사측은 아무 대책도 없어 속이 타들어갑니다.
◀INT▶ 송봉하
특히 나주를 중심으로
조류 독감이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살처분 이후 매몰된 오리가 24만 마리가 넘는데도
닭과 오리 소유권이 회사측에 있어
보상을 받을 길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때문에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화인 코리아가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송봉하
농가들은 특히 이대로라면
4백여 농가가 줄줄이 길거리로 내몰릴 처지라며
전남도와 나주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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