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도시' 순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6 12:00:00 수정 2003-12-26 12:00:00 조회수 4

◀ANC▶

순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습니다.



순천시가 광양만권 배후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에

1급수에서만 사는 은어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70만평의 드넓은 순천만 갯벌에는

각종 철새가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혐오시설로 인식돼 온

하수종말 처리장은 축구장 등을 갖춘

생태 학습장으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인

'기적의 어린이 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시는

건설교통부가 주최한 올해 '지속 가능한

도시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상을 받았습니다.



순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공인을 받은 것입니다.



순천시는 친환경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각종 시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이은

이번 수상을 21세기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발돋음하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INT▶



도내 시.군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순천시,



민선 1, 2기의 침체를

깨끗히 털어내고 시민들의 더큰 기대감속에

희망찬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