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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광양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 하이스코 관할권 다툼이
헌법 재판소 판단에 따라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열린 분쟁 조정위원회에서
현대 하이스코 관할권 분쟁이 헌법 재판소에
계류중인 만큼 도의 결정이 무의미하다며,
광양시가 낸 신청을 각했습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현대 하이스코 관할권 분쟁은
결국 헌법 재판소의 결정에 따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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