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6 12:00:00 수정 2003-12-26 12:00:00 조회수 4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갈수록 증폭되면서

보건 행정에 대한 시스템의 전반적 점검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조류 독감에 이은 사스 주의보 발령 그리고

광우병 파동까지 생겨나게 되면서

육류를 중심으로 한 식품에 대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의 경우

1339 응급 의료 정보 센터를 운영하고

병원급 의료 기관의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교육청과 의사회등 관련 기관의 예방 교육등

기존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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