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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먹이를 제공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
자금지원 수준과 방법 등에 대한
농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군은 올해 23헥타르의 벼를 수확하지 않고
가창오리 등 철새 먹이로 남겼습니다.
42헥타르에는 물을 채워 쉼터로 조성했습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으로 불리는 이같은
철새 보호 면적은 65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3분1 정도 감소했습니다.
농가당 평균 지원은 백80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늘었지만 농민들이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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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에 포함되지
않은 논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해남군은 올해 2억여원을 지원한 사업비를
더 늘리려면 30%인 국비 지원 수준을
최소 50% 이상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철새 관람료 징수와 조생종 벼 재배 등도
현실적인 대책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S/U) 겨울철새를 보호하기 위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해남군과 주민들의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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