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철새보호 농가 불만-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6 12:00:00 수정 2003-12-26 12:00:00 조회수 4

◀ANC▶



겨울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먹이를 제공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

자금지원 수준과 방법 등에 대한

농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군은 올해 23헥타르의 벼를 수확하지 않고

가창오리 등 철새 먹이로 남겼습니다.



42헥타르에는 물을 채워 쉼터로 조성했습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으로 불리는 이같은

철새 보호 면적은 65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3분1 정도 감소했습니다.



농가당 평균 지원은 백80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늘었지만 농민들이

참여를 꺼리고 있습니다.



◀INT▶



농민들은 생물다양성관리계약에 포함되지

않은 논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해남군은 올해 2억여원을 지원한 사업비를

더 늘리려면 30%인 국비 지원 수준을

최소 50% 이상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철새 관람료 징수와 조생종 벼 재배 등도

현실적인 대책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S/U) 겨울철새를 보호하기 위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은 해남군과 주민들의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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