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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이용업소 상당수가
안전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달부터
다중 이용업소 6천 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9%인 479곳이 안전 소홀로
시정 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위반 내용을 보면 비상구 폐쇄와 훼손,
장애물 방치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실시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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