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조류독감 파동으로 된서리를 맞은 오리음식 전문업소를 찾아
단체 시식회를 갖습니다.
광주 북구주민과 의원과 공무원등 70여명은
오늘 유동의 '오리음식의 거리'를 찾아
영양오리탕과 통오리 백숙 등을 시식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조류독감에 따른 소비감소로
사육농가와 음식점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음에
따라 오리고기 소비촉진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