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가 장성에 있던 본사를 광주로
이전하고 회사 정상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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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는 지난 1월에 장성으로 옮겼던
본사를 다시 광주로 이전하고 최근에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빚어진 경영진의 갈등을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고려시멘트는 앞으로 박성신, 박홍래 공동 대표 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제 3자가
주식을 매입할 때는 사원들의 고용을
보장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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