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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료시설을 갖추고 낙도지역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새 병원선이 오늘 취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인 170톤 급 병원선
전남 512호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이 병원선에는
초음파 진료기와 방사선 진단기 등
40 여가지 의료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내과와 치과의사, 한의사등
17명이 승선해 진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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