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버스 비중 60%까지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29 12:00:00 수정 2003-12-29 12:00:00 조회수 4

천연가스 버스가 늘어나

전체 광주시내버스의 60 퍼센트가

천연가스 버스로 바뀔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내년에 5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255대의 천연가스 버스를 추가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내년까지 전체 광주시내 버스

930여대 가운데 59 퍼센트인

540여대가 천연가스 버스로 대체됩니다.



내년에 보급될 천연가스 버스에는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퇴근용 전세버스

90여대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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