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도내 관광지 등
주요 명소에 나무 990만 그루가 심어집니다.
전라남도는
관광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내년에 223억원을 투입해 도내 3천8백 헥타르에 나무 33종 990만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관광벨트와
고흥 우주센터 진입로 등 주요 관광지에는
느티나무와 이팝나무 등이 심어지고,
일반 산림에는 고로쇠와 후박, 황칠 등
고소득 수목이 식재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