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에게 수지침을 놔주면서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시 각화동
44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월
광주시 오치동 28살 이모여인에게
수지침을 시침해 주면서
유방암과 자궁암 예방 치료를 한다며
이씨를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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