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의료 시술중 성추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30 12:00:00 수정 2003-12-30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에게 수지침을 놔주면서

성추행한 혐의로 광주시 각화동

44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월

광주시 오치동 28살 이모여인에게

수지침을 시침해 주면서

유방암과 자궁암 예방 치료를 한다며

이씨를 성추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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