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올초부터 열렸던 김 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가수 신상균씨와 피아니스트 이상록씨와
함께 한 김원중씨의 공연은
12회 공연을 끝으로 어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입장료 없이 대신했던 모금함에는,
지금까지 천3백여만원의 기금이 모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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