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보호단체 협의회는
매년 해맞이 인파로
무등산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해맞이 등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무보협은 금당산과 어등산 등
자치구별로 해맞이 행사가 마련된 장소를
찾아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또 부득이 무등산을 찾을 경우엔
무리한 야간 산행보다는 아침 일찍이나
새벽 시간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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