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마을 3곳이
내년도 녹색농촌체험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림부가 선정한 내년도 녹색 농촌 체험 마을에
전남지역에서는 담양군 대덕면 시목 마을과
나주시 노안면 계량마을,보성군 웅치면
삼수 마을 등 3군데가 포함됐습니다.
녹색농촌 체험 마을은
농림부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전남에는 현재까지 곡성 가정 마을 등
3곳이 지정됐으며 각 마을에
2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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