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본청이
상무신도심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도심의 또다른 공동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 광주시청사는 올 봄에
상무 신도심으로 이전해
21세기 신 시청사 시대를 열어갈 예정입니다
직원 6백여명이 상주했던 시청이
계림동에서 상무 신도심으로 옮겨가게 되면서
상무지구는 더욱 번성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동구지역은
또다른 공동화를 낳게 돼
동구지역 주민들은 신시청사 이전을
벌써부터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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