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년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께선
어떤 계획과 바람을 갖고 있으신가요?
새로운 해를 맞은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보았습니다.
조현성 기자
◀END▶
새해 첫 아침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희망입니다.
회복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 경제 상황과
일년 내내 싸움판 일색이었던 정치판,
묵은 해에 대한 이같은 기억은,
그러나 어느새 갑신년 새해를 맞는 기대와
희망으로 바뀌어있습니다.
◀INT▶ 경제
◀INT▶ 정치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람을 유권자의 힘을 통해 이뤄보자는 시민들의 다짐도 이어집니다.
◀INT▶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맞닥뜨리고 있는
구직 희망자들은 일자리 창출을 새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부의 약속만큼 반가운
소식이 없습니다.
◀INT▶
그래도 시민들에게 가장 큰 바람은
가족의 건강과 화목입니다.
◀INT▶
갑신년 새해, 시민들은 다시 한 번
희망과 꿈을 가슴에 고인 품은 채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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