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2004(R)-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2-31 12:00:00 수정 2003-12-31 12:00:00 조회수 4

◀ANC▶

신년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께선

어떤 계획과 바람을 갖고 있으신가요?



새로운 해를 맞은 시민들의 소망을

들어보았습니다.



조현성 기자



◀END▶



새해 첫 아침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희망입니다.



회복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 경제 상황과

일년 내내 싸움판 일색이었던 정치판,



묵은 해에 대한 이같은 기억은,

그러나 어느새 갑신년 새해를 맞는 기대와

희망으로 바뀌어있습니다.



◀INT▶ 경제

◀INT▶ 정치



새로운 정치에 대한 바람을 유권자의 힘을 통해 이뤄보자는 시민들의 다짐도 이어집니다.



◀INT▶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맞닥뜨리고 있는

구직 희망자들은 일자리 창출을 새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정부의 약속만큼 반가운

소식이 없습니다.



◀INT▶



그래도 시민들에게 가장 큰 바람은

가족의 건강과 화목입니다.



◀INT▶



갑신년 새해, 시민들은 다시 한 번

희망과 꿈을 가슴에 고인 품은 채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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