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올해 치뤄지는 가운데
광주가 최대 접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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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6개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중인
예비 총선 후보군은 모두 80여명으로
14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열린우리당으로
자리를 옮긴 광주 북을과 서구는
최고 20여명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전남은
8대 1 정도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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