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전남도 우수 수산물의
대만 시장 공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일주일동안 대만에서 열린
전남 우수 특산물 판촉 행사에서
21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계약이 된 품목은
목포의 조미 김을 비롯해 여수의 고등어,
곡성의 미역, 다시마 부각 등입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생선류의 포장재를 고급화하고
수출 품목 개발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