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부고 출신 광주.전남 미술인들이
남도예술회관에서 동문전을 갖고 있습니다.
오승윤, 진원장씨등 40여명의 조대부고 선후배
작가들이 참여한 동문전에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등의 작품 전시를 통해
동문간의 끈끈한 정을 나눔과 동시에
이지역 미술발전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는 전국적으로 활동중인 작가들이
백여명에 이르며 70여명의 작가들이
미술대전등 각종 공모전의 초대작가나
심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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