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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 부족을 대신할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농촌 여성이
출산 등으로 영농을 중단할 경우 대신해주는
농가 도우미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천 제곱미터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사람으로,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 농업인입니다.
이를 위해 도는
농가 도우미 522명에게 4억 7천만원을 지원해
임신 4개월 이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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