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선물세트 가격이
정육 과일을 중심으로 5-20% 올라
선물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우병 파동으로 한우 갈비 정육 세트는
작년 설에 비해 5-10% 올랐습니다
사과 배등 청과 세트는
잦은 비와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
작년보다 10-20% 오를 전망입니다
반면 굴비 옥돔 멸치등 수산물 세트는
지난해 설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