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원재생공사가 폐기물 배출업체에도
시설 자금을 융자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원재생공사는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정개선 시설을 할 경우에는 5억원,
공장을 건축할 때는 3억원까지
시설비를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융자 조건은 연 4.87% 이자에
3년 거치 7년 상환이며
오늘부터 융자 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