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에도 등급이 있다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04 12:00:00 수정 2004-01-04 12:00:00 조회수 5

◀ANC▶



최근들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유기농식품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기농식품에도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리가 잡초를 제거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오리쌀과 산소 콩나물을 비롯해, 엽채류와 당근 마늘등의 근채류등 친환경 농산물들이 매장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



최근 잘먹고 잘살자는 웰빙족이 늘면서

각 식품매장의 친환경 농산물 코너는 불황을

모를 만큼 인기를 모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은

실제와 달리 농약을 쓰지 않은 농산물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INT▶



자칫 무늬만 유기농 식품에 속을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스탠드 업

<친환경 농산물은 이처럼 포장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표시가 부착돼 있습니다>



◀INT▶



친환경 농산물에는 4개의 등급이 있어

3년이상

농약등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재배 농산물>과

1년이상 농약등을 사용하지 않은

< 전환기 유기재배 농산물>, <무농약 재배>,

<저농약재배>등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이밖에 품질인증 농산물은, 보성의 다래등

농약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하고 특정한 지역에서

특징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입니다.



이들은 농업인과 유통업체의 직거래로

많은 소비자 농업인에게 이익을 안겨줍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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