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부두 하역중 2명 사망(여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04 12:00:00 수정 2004-01-04 12:00:00 조회수 4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화물을 선적하던

인부 두명이 적재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 쯤

광양 컨테이너 부두에서

중국 선적 옌푸호로 비철금속을 옮겨싣던

항운노조 인부 56살 박모씨와 48살 박모씨가

금속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항내를 운항하던

대형 선박이 일으킨 큰 물결에

옌푸호가 흔들리면서

배 안에 쌓여 있던

비철금속 더미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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