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화물을 선적하던
인부 두명이 적재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5분 쯤
광양 컨테이너 부두에서
중국 선적 옌푸호로 비철금속을 옮겨싣던
항운노조 인부 56살 박모씨와 48살 박모씨가
금속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여수 해경은 항내를 운항하던
대형 선박이 일으킨 큰 물결에
옌푸호가 흔들리면서
배 안에 쌓여 있던
비철금속 더미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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