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과학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연합대학 공식 협력기관으로 승인됐습니다.
광주 과기원은 최근 국제 연합 대학
이사회로부터 공식 협력기관으로 승인돼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원내 국제환경연구소를 주축으로 공동 연구와 교육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환경연구소는 이를 위해 다음달 초
국제연합대학 한스 반 힌켈총장을 초청해
공동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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