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전시회가,
동림동 우체국내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사랑 자선 전시회에는,
서양화가 조 규일, 김 재형씨
한국화가 하철경,윤 애근교수의 작품과
서예와 한지공예, 사진등 37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판매 대금은,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불우학생 돕기와 재정적으로 힘든
문화예술 관련 단체와 작가 돕기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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