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양 지역을
오가며 사랑의 손길을 나누게 됩니다.
조선대와 원광대, 영남대, 동아대등
4개 대학 학생80명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12일부터 나흘동안 2개조로 나뉘어
고흥군 소록도와 대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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