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생룡동 생룡마을 입구에서
29살 이모씨의 승합차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이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꺽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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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08 12:00:00 수정 2004-01-08 12:00:00 조회수 4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생룡동 생룡마을 입구에서
29살 이모씨의 승합차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이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꺽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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