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유사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영광군 영광읍 26살
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지난 3일 광주시 풍향동
모 할인점 앞 도로에서
휴사 휘발유 6통을 판매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광주시 중흥동 도로변에서
유사 휘발유 40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40살 정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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