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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 실시를 앞두고
전라남도가 산림 휴양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주 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될 경우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27억원을 투자해
강진 주작산과 고흥 비봉산 등 3곳에
휴양림과 삼림욕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운영중인
휴양림과 삼림욕장 9곳에 대해서는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익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휴양시설에 경영 개념을 도입해
생태 체험공간을 늘리는 등
한단계 높은 레저 휴양문화를 만들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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