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잉태의 소중한 의미를 돌로 다듬은
조각가 김성식씨의 작품전이,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지난달 서울에 이어 광주전시를 갖는 김씨는,
대리석과 오석을 주재료로 하여
은밀한 생명의 이미지를 신비스럽게
조형하면서도 한국적 해학미를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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