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여러가지 지역발전 계획이

올 4월 총선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여

양 시도의 준비체제도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과 신국토 관리 전략 수립,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지정등

정부의 지역 개발 사업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있고

일부는 총선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문화수도 육성과 전남 관광 산업 육성등

양 시도와 관련된 신국토 관리 전략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된데 이어

상반기로 예정된 지역 발전 특구 지정도

늦어질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양시도는

다른 시도와의 장기화된 경쟁을 겪게 됐으며

준비 기간도 덩달아 길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