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본격화될
16조원 규모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놓고
전국 시도간 각축전이 불가피해
양시도의 차별화가 주목됩니다
정부는
앞으로 5년동안 모두 15조원을 투입하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 추진을 위한
3개 사업 계획안을 수립했습니다
이에따라 각 시도간 성장 동력 산업을
둘러싼 유치 경쟁이 올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전자 관련 산업등을 놓고
다른 시도와 경쟁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바이오 의약 산업등으로
전북, 충남, 대전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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