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보호단체 협의회는
입목도 조작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무등산 자락에 대한 공동재조사를 오는 14일
착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입목도 기준이 되는 입목본수는
임업연구원에서 제시한
'수종별 기준 입목밀도지수'가 되며
조사대상 면적은
아파트 건설 사업부지로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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