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3,40대 작가들의 모임인
그룹 새벽이 자미갤러리와 북구청 갤러리에서
금강산전을 갖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8월 금상산을 다녀온
회원 20여명이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화폭에 담은 한국화와 서양화등의 작품이
출품 됐습니다.
새벽은, 지난 2002년 국도 1호선 현장답사를
통해 통일의 염원을 담은 <남북의 길-
국도 1호선>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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