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하던 인부 추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1-10 12:00:00 수정 2004-01-10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 한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26살 손모씨가 5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건물 옥상 철봉에

밧줄을 묶고 유리창 청소를 하던 중

철봉이 흔들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