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 한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26살 손모씨가 5층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건물 옥상 철봉에
밧줄을 묶고 유리창 청소를 하던 중
철봉이 흔들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