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의 핵심인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관객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는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30여명을 비롯해
고은 시인과, 나주배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농부 권호상씨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한국 관객 대표로 초청됐습니다
내일 그룹별 토론내용 발표가 끝나면
참석자들은 5.18 국립묘지, 중외공원등
비엔날레의 중심무대가 될 광주시내 일원을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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