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비리로 위기에 처한 한국시멘트가
수십억원의 뇌물을 받아
회사주식을 불법 취득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전 대표 49살 이 모씨와 영업팀장 등 8명에대해
백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시멘트는 또 회사주식 64만주를 사들여
계열사로 편입한 부국철강을 상대로
전 대표와 매매계약 취소 등의
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