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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내 농협과 농민 단체들이
농림부가 선정한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한
러브미 인증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와 농협 전남본부,
그리고 농민회와 한농연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 오후 간담회를 갖고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말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쌀에 대해서는
러브미 마크를 쓸 수 있도록
농림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토양 비옥도를 높여
품질 높은 쌀을 만들기위해
규산질 비료 지원을 늘려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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