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전남체신청이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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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신청은 설날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
상품등 소포 우편물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설날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전남체신청은 이 기간동안 우편물 배달에
연 인원 3천명의 보조 인력과 2백여대의 차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등 선물용 소포 이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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