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규방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국의 미
규방이야기 전이 광주 롯데화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여성작가 7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보자기와 가리개, 식탁보등 옛 어머니들의
소박한 멋이 우러나는 생활소품 백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작들은 오는6월 일본 도쿄에 갤러리의
초청을 받아 일본인들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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